
사랑하는 수자인 입주민 여러분께 첫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2022년 1월 입주민 여러분의 투표에 의하여 선출된 제6기 동대표 대표회장 이우용입니다.
지난 6년 동안 대표회장으로 소임을 맡아 오직 우리 아파트를 위하는 일에만 전력을 다하신 전임 임호관 회장님에게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모든면에서 입주민들의 편익을 위하여 하셨던 공적으로 보면 더 오랫동안 회장을 해주셨으면 했습니다만 법이 정한 바에 따라 퇴임하시게 된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후임으로 소임을 맡은 저로서는 어떻게 전임의 치적을 손상하지 않고 계속이어 나갈 수 있을지가 먼저 걱정이됩니다.
그러나 저 혼자서 하는 일이아니라 동대표 세분이 다양한 사회 경험을 하신 유능한 분들이라 함께 상의하여 의사결정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관리소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모두 유능하여 서로 잘 해야한다는 마음으로 힘을 모으면 큰 무리없이 우리 아파트 관리를 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파트는 단독주택과 달리 입주민 모두의 재산을 관리해야하는 과제가 동대표에게 주어져 있으나 동대표만으로 처리할 수 없는 일들이 수시로 제기될 수 있습니다.
이는 시설의 운영,관리뿐만이 아니라 단지내의 미화와 청결도 결코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은 입주민 모두가 한 마음으로 뜻을 모아 모두의 재산을 잘 가꾸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저희 동대표들이 앞장서 나가겠습니다만 입주민 여러분도 자신의 재산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함께 하여 주셔야할 것입니다.
우리 아파트 외곽에는 두 곳의 함양지가 있습니다. 앞쪽 함양지는 지난해 개보수하였으나 상가쪽 함양지는 확정되지 않은 공사라 이도 조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아울러 단지 안에도 다양한 나무나 꽃들로 계절마다 아름다움을 관상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여건이 허락한다면 정원에서 동네 잔치라도 벌려 이웃의 정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수자인 아파트에 살고 있는 것이 자랑스럽고 남들이 부러워 할 환경을 함께 만들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 1. 19.